함께 산다는 건, 연결된다는 것.
각자의 청춘. 우리들의 에피소드.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에서는 무엇이든 꿈꾸고 배우며
함께 도전하는 393명의 청춘이 모여 하나의 커뮤니티를 이룹니다.
서로 다른 시선과 가능성을 가진 이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상상은 더 빠르게 현실이 됩니다.
따로 또 같이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당신의 에피소드를 시작해 보세요.
강의실 너머의 캠퍼스.
함께 성장하는 청춘들의 아지트.
문화와 쉼, 공부와 도전.
필요한 모든 공간이 한 건물 안에 연결돼 있어요.
누군가는 이곳에서 팀을 만들고,
누군가는 요리를 하고, 음악을 듣고, 아이디어를 기획합니다.
‘사는 곳’이 ‘가능성을 실험하는 공간’이 되는 경험.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의 다양한 공용 공간을 누려보세요.